오랜만에 바우똥



 잠만 자는 우리 바우똥
 오늘은 고기 먹는 꿈을 꾸는지..
바닷가를 뛰어다니는 꿈을 꾸는지..
행복해보입니다.ㅎㅎ
 
 
갈수록 아무데나 오줌을 쌉니다.
나이 들었다고 유세하는건지
자기 말 안들어줬다고 시위하는 건지
아님 치매인지 -_-;
말도 잘 알아 들으면서
꼭 오줌유세를 하네요.
오줌 쌌다고 벌 서는 장면입니다.
인젠 안쓰러워서 벌도 못세우겠어요.

by 네똥 | 2006/08/24 19:04 | 11살 바우똥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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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맨날놀아 at 2006/08/24 22:10
노견에게 할말은 아니지만..귀엽군요...
옛날에 꽤 나이드셨다는 이야기를 본거 같은데..
Commented by 히노군 at 2006/08/24 22:57
저는 애완동물은 키워본 적 없어서 잘 몰랐는데, 요즘 자주 보게 되는 고양이나, 강아지 사진을 보면서 그들에게도 표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 홍홍; 귀여워요~
Commented by 네똥 at 2006/08/24 23:37
맨날놀아님/ 노견 맞습니다. 11살이니까 사람나이로 치면 60쯤 되었네요. ^^ 그래도 나이만 먹었지 똑같이 애같아요 >.<
히노군/ 네 표정있어요있어요. 동물자신이 만드는 표정도 있겠지만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 달리보이기도 하구 털 깍인 모양에 따라 달리 보이기도하구 그래요.
그러고보니.. 바우 털 깍기 전에 완전 웃는 사진이 있는데 담에 올려볼께요 ^^
Commented by 둘리바보 at 2006/08/25 00:36
벌 받는 표정이.. ^^;
Commented by 사월 at 2006/08/25 08:45
나이 많은 애완동물이군요.. 흐음...
노년기를 지내면서 아마 다 치워달라고 하는듯..
Commented by 무우 at 2006/10/01 14:50
으아 강아지강아지강아지(울먹) 저도 예전에 우리집 멍멍이를 키우던 시절이 생각나요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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